검정 받다가 살짝 셀카를 찍어보았습니다.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 찍는 게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검정 중에 나누어 주는 저 암 밴드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한 장만 찍어 두었습니다. 안효석 님이 딱히 강습비가 없어서 혼자 힘으로 해 보려고 하는 게 아닐 수도 있겠죠. 단지 저는 그 말이 그렇게까지 선언해야 할 정도로 반감을 https://waylon6en30.blogzag.com/74396592/하이원-스키강습-things-to-know-before-you-buy